반응형 보건소치매1 [22.08.01] 가족 구성원이 치매에 걸렸을 때 해야 하는 일 안녕하세요? 오늘은 가족 구성원이 치매에 걸렸을 때 해야 하는 일 관련 포스팅입니다. 1. 보건소 치매센터 방문 - 1차로 무료 K-MMSE 치매검사를 받고 거기서 점수가 낮으면 2차로 보건소 지정병원에 가서 뇌 CT를 찍게 합니다.(무료) 거기서 뇌 CT에 하얀색 조그마한 점이 찍혀 나오면 치매라고 판정해줍니다. 그러면 치매약을 처방해주는데 위의 절차를 정상적으로 밟았으면 치매 약값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만약 코로나 때문에 이 방법이 힘들다면 종합병원 신경과나 신경외과를 방문하여 치매검사를 받으면 되겠습니다. 다만 이 경우는 유로입니다. 치매검사 후 뇌 CT를 찍어서 하얀 점이 찍혀 나오면 치매 판정을 받습니다. 이후 치매약을 받고 진단서를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하여 치매약 값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... 2022. 8. 1. 이전 1 다음